제 직업 특성상 일할때 팔찌를 못껴서 일주일에 한두번 할까 말까여서 팔찌를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쁘기도 한데 + 착용샷 (리뷰) 들 까지 보니까

마음에 들어서 구입 했습니다.

큐빅이나 그런게 들어있지 않아서 따로 포인트 되는 부분은 없지만 금빛이 블링블링 한게 진짜 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.

두꺼운 팔이 팔찌 하나 했다고 여리여리 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

기분 탓인가.. ㅎㅎ

자주는 못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.